Egloos | Log-in  


최근의 생활

1. 유로 2008과 기말 과제가 겹쳐 수면부족의 나날을 보내고 있음.
2. 양배추스프 다이어트 시작 1일째. 허기짐.
3. 영어회화 주말반 등록 1달째. 신변잡기적인 얘기만 하게되고 그나마 두번이나 빠짐. 아무래도 안늘것 같음.
4. 스쿼시 주말반 1달째. 포핸드와 백핸드를 마스터했다..면 거짓말이고 백핸드는 아무래도 늘지 않음. 친구와 함께 하고 있는데 강습받을 땐 선생님이 공을 쳐주시니 상관없지만 자유연습 할때는 일단 원하는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없어 공을 칠 수 없음. 어쨋든 안되는 기술로 게임을 시도해 보았으나 랠리 최대 지속 횟수 3회. 어쨋든 운동 시작하고 2kg정도 감량.
5. 7월초 자료수집차 25일간 출국예정. 초심과는 다르게 계획 세우다 보니 배낭여행이 되어버렸는데 지도교수님의 충고로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음. 그런데 아직 항공권만 끊어놓고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 모아놓은 돈 야금야금 쓰고 있는데다 유로가 이제 1700원. 심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
6. 블로그 매일매일 업데이트하고자 생각했으나 그게 그리 쉬운 거였다면 메이져블로그는 아무나 했겠나라는 깨달음을 얻음.
샤방샤방한 소녀틱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했던 본래의 의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무 연관없는 잡다한 글들로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혀 소녀틱하지 않은 본성이 드러나고 있어 두려움.

by puella | 2008/06/09 10:36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marygarden.egloos.com/tb/19263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raindrops at 2008/06/09 16:52
우리는 소녀틱해...먹는 것에 있어서는...
Commented by puella at 2008/06/10 10:22
ㅎㅎㅎㅎ조만간 또 소녀틱하게 먹어보자고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8/06/11 23:34
"초심가는 다르게 배낭여행이 되어버렸는데 지도교수님의 충고로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이렇게 웃긴건지.

샤방샤방한 소녀틱하지 않아도 puella님 블로그 재밌고 좋아요~ 제가 습관처럼 이글루 들어오면 꼭 들리는 블로그가 네개있는데 그 중에 하나셔요~
Commented by puella at 2008/06/18 15:56
저도 은사자님 자주 와주셔서 좋아요^^ 실은 저도 은사자님 블로그 습관처럼 자주 들르기도 하구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