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쌍곡선_필경사 버틀비 감상

2016. 9. 11(일) 오후 3시/ 아라리오뮤지엄 공간소극장

올해 북촌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희비쌍곡선의 판소리 <필경사 버틀비>
박인혜님 옷 예뻤음. 양장 바지정장 느낌인데 자세히 보면 개량한복.

실은 친구따라 간 거라 어떤 공연인지도 모르고 갔고,
국알못인 나는 나중에 프로그램 보기 전에는 이게 판소리인지도 몰랐다.......

내 머릿속에 판소리는 나이 지긋한 소리꾼님이 1:1가르마로 곱게 머리 빗고 한복 입고,
암튼 그런 고루한 이미지였는데,

이 공연은 무대도 그렇고, 전달방식도 그렇고 상당히 현대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본질은 왜곡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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