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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의 프렌치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니었다

난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먹을 것에 대한 주관이 매우 강한 사람인데 혼자 여행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냥 한끼 때운다는 기분으로 적당한 가게에 들어가 적당한 메뉴를 주문해 먹는 만행을 저지른 적이 몇번 있다.툴루즈에서는 장장 1시간 30분에 달하는 St. Sernin 대성당 투어를 마치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뭐든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무작정 거리로...

독일식 굴라쉬

데스땡님의 헝가리안 밥집, <Kiskakukk>라는 포스팅에는 헝가리 본토의 구야시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고기에 파프리카 가루 등이 들어간 수프인데, 우리나라에는 굴라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데스땡님에 의하면 헝가리의 구야쉬가 독일이나 체코에 건너가 굴라쉬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메인 디쉬처럼 되었다고 한다.우리 집에 있는 요리책 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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